TV 예능프로 [내 아이의 사생활]에서 배우 신다은이 만 2세 아들 해든이와 함께 경기도 용인 조부모님 댁에서
전원 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화제가 된 것 궁금하셨군요.
*탤랜트 신다은씨의 아들 해든이는 엄마를 닮은 귀여운 외모와 단발머리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으며,
MC들까지 그것을 보며 "딸 같구나"고 오해할 정도였다고 합니다. 그리고 농사와 낚시, 꽃밭 구경 등 다양한 전원생활 체험에 푹 빠진 해든이의 모습을 보고 시청자들이 힐링 기분을 느꼈다고 하지요. 엄마 신다은씨는 아들이 할머니, 할아버지와 함께 마을을 누비며 심부름을 하고, 이웃 어른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며 대견하게 생각하고 감탄했습니다.
저의 고종사촌 여동생이 [내 아이의 사생활] 시청하다가 신다은의 아들 해든이의 모습을 한참을 살펴보면서
아주아주 영리하다며 칭찬했다고 하더랍니다.